일본
일반 분류

어릴떄 뛰놀면 할머니한테 들었던 말.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4 댓글

본문



"뛰놀지말라 배꺼진다"



내가 어릴 때 명절날 할머니 집 가면.. 내 또래 친척들이랑 신나서 뛰어놀고 다니면 저런 말을 하셨다.


한국인의 가난을 잘 표현하는 말이지..


옛 얘기 들어보면 계곡에서 가재 잡아 탕 끓이고.. 나물 캐먹고 무슨 진짜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사셨던데.. 



혐한분들 예지를 들어보면 한국 망해서


내가 내 손자한테 저 말 할지도 모르겠더라 www

관련자료

댓글 4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많이 듣던 소리네 ㅋㅋㅋ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진짜 가끔보면.. 이새끼들 역사자체가.. 불쌍하긴함... 얼마나 헐벗고 몇백년 이상을.. 지배층에 수탈당하며.. 개돼지처럼 살아서.. 그 미개한 본성이 현대화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안씻겨나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손자 안낳게 하면되자나 결혼안할껀데 나는
Total 18,783 / 356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