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어릴떄 뛰놀면 할머니한테 들었던 말.
작성자 정보
- 실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4 댓글
본문
"뛰놀지말라 배꺼진다"
내가 어릴 때 명절날 할머니 집 가면.. 내 또래 친척들이랑 신나서 뛰어놀고 다니면 저런 말을 하셨다.
한국인의 가난을 잘 표현하는 말이지..
옛 얘기 들어보면 계곡에서 가재 잡아 탕 끓이고.. 나물 캐먹고 무슨 진짜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사셨던데..
혐한분들 예지를 들어보면 한국 망해서
내가 내 손자한테 저 말 할지도 모르겠더라 www
관련자료
댓글 4개
킴취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