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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개업 상점 앞에서 춤추는 도우미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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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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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조회
  •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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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방에는 이런 문화 있겠지?

서울에도 가끔 하나?


성남같은 경우..2010년대 중반부터 없어진듯한데..

무슨 매장 새로 열면..

춤추는 아가씨 두명 정도 불러서..가게앞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면서

마이크로 소개하고 그러잖아..


이거 어제 정말 오랜만에 봤음...

한창때는 가게 오픈하면 정말  다들 필수요소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없어졌더만...정말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네


이 도우미들 페이도.별로 생각보다 쎄지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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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어쩌다가 인생살면서 몇번 본적 있지만 결국 유사인간 흉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페이가 세지도 않고 별로 조센문화사회적으로 전통도 아니니까 보기가 힘든거지 뭐겠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좀 약간 탈한국적인 친철한 암센징을 보고 싶으면 킨텍스 같은데 가면 된다. 여긴 페이가 무진장 높고 외국인도 의식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암센징치고는 엄청 탈센징적으로 매너있고 친절하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10년전에는 그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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