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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오랜만에 개업 상점 앞에서 춤추는 도우미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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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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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방에는 이런 문화 있겠지?
서울에도 가끔 하나?
성남같은 경우..2010년대 중반부터 없어진듯한데..
무슨 매장 새로 열면..
춤추는 아가씨 두명 정도 불러서..가게앞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면서
마이크로 소개하고 그러잖아..
이거 어제 정말 오랜만에 봤음...
한창때는 가게 오픈하면 정말 다들 필수요소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없어졌더만...정말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네
이 도우미들 페이도.별로 생각보다 쎄지 않더만
서울에도 가끔 하나?
성남같은 경우..2010년대 중반부터 없어진듯한데..
무슨 매장 새로 열면..
춤추는 아가씨 두명 정도 불러서..가게앞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면서
마이크로 소개하고 그러잖아..
이거 어제 정말 오랜만에 봤음...
한창때는 가게 오픈하면 정말 다들 필수요소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없어졌더만...정말 오랜만에 봐서 신기했네
이 도우미들 페이도.별로 생각보다 쎄지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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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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