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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도그마를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것도 일본만의 장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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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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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테면 "내 이야기는 길어" 식으로
30대 무직 아들이 맛있는 거 사먹고 여친사귀고
조카 인생상담 하고 강아지 이뻐하고 야구 시합 심판하는 등
언더도그마 인생의 일상을 이렇게 밝게 묘사하는 것도 일본만이 할 수 있는
일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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