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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 한국 지고 있었네 축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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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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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빠따질이 줄어드니 일어나는 현상. 저것이 바로 남조선의 한계. 머리가 안되면 이 악물고 육탄방어를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안할려고 드는 저런 세대...w (아니,그런 악바리 근성을 못하는거겠지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엄청 크게 지고있네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기본적으로 한국놈들은 축구지능이 낮다. 성장하고 있는것은 오히려 일본쪽이고 02년 매수 월드컵 제외하면 성장이 정체된 쪽은 오히려 한국.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02년 매수월드컵 제외하면 한국은 80~90년대 시절 축구실력이랑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80년대도 청소년월드컵 4강은 갔고 차범근, 허정무 같은 스타도 있었으며 86년에는 우승국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골도 넣고 불가리아랑 비겼다. 94년에는 우승국 독일을 괴롭혔고 경기력으로는 남미팀 볼리비아를 바르고 스페인이랑 비겼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행이나 운이 좋아 강호를 이기기도 하고 멕시코팀보다는 전력이 후달리는 지금 그 수준이 그 때랑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소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8년월드컵 독일전은 한국이 잘안하던 텐백 카운터 축구를 했고(오늘 뉴질랜드처럼) 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실수를 겹친 끝에 급해진 독일의 자멸이다. 그리고 원래 훔멜스에게 유효 헤더슛을 몇번이나 맞았는데 운이 아주 좋았다. 딱히 조현우가 잘한게 아니다. 그냥 운이 좋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의 모든게 다 그렇지 기초부터 쌓아나가는게 없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술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나...사실 축구도 머리가 좋아야지 잘할수 있는거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킴취// 조센감독놈들이 요구하는 전술이해도는 오히려 좋음. 조센감독 취향에 맞는 선수만 지명해서 차출했던게 한국의 연령별 대표랑 국가대표들이다. 그냥 기본적인 축구지능이 낮다. 바운드 된 볼의 방향을 읽는 감각과  짦은 시간에 상대선수나 자기편의 선수의 위치확보의 시야, 아군과 상대의 기본적 움직임의 예측능력, 공간지각 능력 이런게 너무 떨어짐. 그래서 수비를 못하는거다. 아무리 피지컬이 좋아도 게다가 기본기도 좋은 선수가 그닥 없는게 한국 축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둘이서 한명을 협력수비를 하고 있는데 멍청한 놈이 자기편 선수가 지원수비를 들어오거나 예측을 못하고 위험한 지역에서 파울을 해버린것만 본것도 수만번임. 그냥 장기를 두거나 바둑을 두는거마냥 축구지능. 즉, 축구 경기의 시야를 보고 읽는 능력이 떨어짐. 전 포지션이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 놈들이 패싱축구나 빌드업 축구가 될 리가 있겠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 6대3으로 졌네 ㅋㅋㅋ 또 공항에서 욕먹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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