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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마을에 보이는 건축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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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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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솟은 건물의 정체는 일종의 화재감시탑이다. 


에도시대 메이레키 대화재 이후 막부가 소방조직을 개편하면서 저런 감시탑들이 생겨났다. 


내부엔 북과 경종이 설치되어있어 감시인원이 화재를 발견하여 


신호를 보내면 인근에 설치되어있는 소방조직의 인원들이 신속히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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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알리는 종루는 이렇게 거리의 건물에도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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