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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일본의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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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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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이(포장마차)의 역사는 실로 오래됬다.
에도시대 18세기 중엽 일본에 화로가 보급되며 야타이(포장마차)가 등장하였으며
스시, 소바, 우동, 덴뿌라, 장어꼬치, 오징어구이, 단팥죽등의 메뉴를 팔았다.
당시의 패스트푸드점인 셈이다.
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재현한 당시의 포장마차
에도시대 포장마차의 스시 실물사이즈 복원
크기를 보면 알지만 당시의 스시는 정말 컸다.
아마 주먹밥 같은 개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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