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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일본의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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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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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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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이(포장마차)의 역사는 실로 오래됬다.


에도시대 18세기 중엽 일본에 화로가 보급되며 야타이(포장마차)가 등장하였으며


스시, 소바, 우동, 덴뿌라, 장어꼬치, 오징어구이, 단팥죽등의 메뉴를 팔았다.


당시의 패스트푸드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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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재현한 당시의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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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포장마차의 스시 실물사이즈 복원


크기를 보면 알지만 당시의 스시는 정말 컸다.


아마 주먹밥 같은 개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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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센큐님의 댓글

  • 센큐
  • 작성일
왼쪽꺼 먹고싶네.

59님의 댓글

  • 59
  • 작성일
저 땐 스시 한 개가 한 끼 식사급이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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