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 전통 건축 양식 蔵造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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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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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일본에는 목조건물이 많아 작지 않은 규모의 화재가 종종 일어났는데


사람들은 뭔가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을 것이다.


그간 노력해 일구어온 일터와 가정을 화마에 송두리째 다시 빼앗길 수는 없는 일.


사람들은 큰 화재에도 타지 않고 남은 건물들에 주목했는데 그게 구라즈쿠리(蔵造り)였다.


겉 벽에 회반죽을 두껍게 발라 건조한 건물이라 쉽게 타지 않는 것이다.


도쿄 시내에 서양식 벽돌 건물이 들어서고 새 기술이 도입되던 시기에는


때때로 벽돌, 화강암, 응회석 등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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