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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종이접기 문화를 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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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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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회화에 묘사된 종이접기)
일본의 전통 놀이 중 하나이기도 한 「종이 접기」는 해외에서도 "ORIGAMI"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종이 접기 책이 이번에 소개하는「秘伝千羽鶴折形（ひでんせんばづるおりかた）」
1796년에 간행된 책으로 학을 접는 여러가지의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조센징들이 연애할때 천마리 학이나 백마리 학이니 접어서 선물해주는 게 기원이 일본이란 얘기다.
무튼 아래는 책에 수록된 페이지들이니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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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