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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초 일본에서 유행한 그림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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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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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병풍
모모야마시대 후반에서 에도시대 초기에 걸쳐서 유행한 풍속화의 특수한 분야로서
당시 내항한 남만인(남쪽에서 온 포루투갈인)의 진귀한 복장과 풍모, 풍습 등을 화재로 한 것이다.
현재 전해오는 것이 수십쌍(90개 이상이 현존함)이나 되어 당시의 남만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았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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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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