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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깻잎 장아찌도 순전히 일본꺼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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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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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밑에 올린 일본음식들 중에서 이제와서 발견한건데


상단 왼쪽 연근 위에 있는 저것 무엇 ?



저거 깻잎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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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장아찌류도 거진, 거의가 일본꺼라고 보고 있지만 센무위키에서 깻잎은 즈그들만 처먹는다고 써있어서... ㅅㅂ 경솔하게 깻잎 장아찌는 일제시대에 전수받은 한국것이라고 써버리고 맘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모든걸 의심해봐야 해. 이 나라에 있는 진짜 모든것은 ㅡㅡ;;;;;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까운 일본에서는 들깨의 변종인 시소(紫蘇: 차조기)[9] 잎을 초밥이나 캘리포니아 롤에 쓰긴 하지만, 우리가 아는 깻잎은 옛날부터 향이 지나치게 강렬+하다는 이유로 채소로는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 먹는 라우 띠아 또(rau tía tô)[11]도 들깨보단 차조기에 가깝다.  ' 사실 ' (ww) 일본에선 덴뿌라중 깻잎을 튀기는 경우도 많다.    <-- 센무위키는 이딴식으로 쓰여져 있음. 아무리 봐도 사진상 저것은 겁에 둘러쌓인 먹는 채소요리로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역이나 이거나 ㅋㅋㅋㅋㅋㅋ 시내리국, 시금치국 <-- 이런것도 졸라게 의심스럽네 ㅋㅋ 그리고 쑥국도 명백히 일본것이겠지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포맷하기 이전에 일본 미소시루 중에서 건더기 많은 시금치류 들어간것도 있다는걸 일본인 트위터 사진에서 많이 봤는데 ㅋㅋ 시금치국이나 시내리국도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서 개량된거겠지. 밑에 글은 깻잎 장아찌가 아니라 이걸로 바꾸어 알아들으면 되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센무위키의 간신배스러움은 우센징의 간신배스러움과 완전히 일치하는 거 같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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