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아시아인들이...좀만 외모 괜찮으면....저런 식으로 되더라.... 너무 외모가 무기가 되버림..동아시아에서는....

일본식 흔녀

사실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어제 작성한게 있었는데 그냥 자진삭제했음 ㅋㅋ

그래도 일본인인지라...저렇게 공허한 인간일지라도...표독함은 없는게...사스가 일본인이라고 해야할지...쩝...

뭐, 알고보면 양산형 메이크 같은것도 일본이 원조인데 이걸 짱깨,센징 암컷들이 걍 인스타 같은걸로 열화시키던 것 뿐이고

근데 일본 2000년대~2010년대 초중반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어디 영향 받은거야?

일본식으로 개량한 스모키 화장같은거랄까 ? 그리고 2000년대 이후로 갸루화장도 옅고 라이트한 방식의 화장도 나와서 일본만의 색채가 마련된거 같은데 암튼 근본을 보면 95년부터 시작된것으로 알 수 있고 보통 비주얼 락밴드 계통이나 일본식 고딕 락밴드에서  따온거 같음 .

확실한건 현대의 일본만화 그림체마냥 일본만의 것으로 개량,승화,발전 시킨건 맞음 . 화장이라는 것은 더욱더 근본으로 가보면 서양쪽이지. 하지만 당시 일본의 스타일리스트들이 픽업했던건 서양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메이크업 법을 가져온 건 아님.

아...그건 동의한다. 뭔가 일본 자체...특유의 메이크업을 확립시켰다고 해야하나...

일본도 동아시아인이라 어느시점에서 영향받은게 커 . 90년대 당시에 일본 비주얼락밴드가 엑스재팬, 라르크 같은 놈들 뿐만 아니라 인디포함해서 몇백그룹은 나왔었는데 그 중에서 일본주요도시 중점으로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퍼진 후, 개량된 거 같다. 갸루화장이라는 것도 90년대 초반에 나왔었고 또 이것들도 여러가지로 개량되고 나뉘어진것처럼

진짜 90년대 극초반까지는 일본 일반인의 경우는 존나 촌스러운 사람들이 많았어 근데 어느 시점 (난 1998년으로 봄) 에 갑자기 세련된 사람들이 확 폭발하듯이 늘어났었지.....

그 일본 특유의 화장이 2000년대에는 "케바이" 스러움이 좀 남아있었다면...2010년대 초중반때가 정말 더욱 다듬어져서 최고점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함. 그런다음 이가리 메이크 같은 ...좀 유치한 화장법이 2017년 정도 쯤 유행하더니....요새 일본화장은 맘에 별로 안들음. 굉장히 투명하고 촉촉함을 지향하는거 같던데...

ㅇㅇ

혼자 있을때는 눈치채기힘든데 신기하게 모아놓으면 유독 골비어 보이는 타입들..

평소에 유튜브로 한국식 메이크 검색해볼거 같은 느낌이네 특히 우측 여자

스시녀 좋아하는 애들 대부분이 한녀들 저런 모습 싫어서 스시녀 좋아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