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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나는 정의롭지 못한 걸 보면 화가났다
강자가 약자 물건 부득이하게 뺏고 그런걸 보면
내가 약자였다보니 그들의 억울한 면을 많이 보아서
자연히 그들에게 연민이 가게되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반일,반중감정이 생기게되서 기본으로 깔리게 됬다
한국이 역사적으로 당한게 많고 그것때문에 우리가 약자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약자가 정의롭기만 한게 아니더라
혐한 사태나 그런것들 보면 한국인이 잘못한것도 너무 많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사기치고 성폭행한건 정말 충격이었다
그 뒤 나는 한국안을 신뢰할수 없게 됬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국가관을 가지고 싶어했다
전체주의적 성향이 언제부턴가 생겨서
그걸 따르게 되고 싶어졌다
그러다보니 서로 충돌하고 혼란스럽게됬다
지금 막 어지럽고 정립안되고 그런상황이다
갈피가 안잡히고 있고 나는 이 혼란에서 벗어나고 싶다
제발 깔끔하게 이 문제를 정리하고 정상인으로 살아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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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일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