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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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도 그랬듯 일본은 적어도 조선반도의 남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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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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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북조선 영토에 해당하는 땅 정도만 온전하게 중공의 위성국가or자치구 노릇 할수있겠지맛

조선반도의 남부는 일본과 지리적으로 아주 근접하고 비행기타고 가면 얼마 안걸리는 거리이다. 이런 땅을 중공이 접수해 맘대로 쥐락펴락해서 일본측에게까지 조금이라도 악영향을 끼치고 위협적이게 되면 일본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진 않겠지

분로쿠의 역 혹은 일청전쟁 때처럼 남한땅 정도는 일본이 힘을써서 자기들 영향하에 두게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단 조선반도 전체가 중공의 영향하에 들어가고 거의 먹혔을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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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 땅 자체는 좋겠지만 땅에 포함된 인종이 너무 사악하고 안좋아서 꺼려지지 않을까... 땅의 가치 이상으로 안좋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동감함. 지나 밑에서 일단 센징들이 갈려나간 뒤라면 몰라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차피 이 반도 종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사악했어 ㅋㅋㅋㅋ일제시대 이전에도 왜놈이라고 조롱하고 깔보고 지들보다 아랫것,오랑캐처럼 취급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590년대에 잠시 조선반도 점령했고 구한말에 일청전쟁에서 이김으로써 또다시 조선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했지 그때도 조센징은 사악했는데 기어이 땅따먹었다 역사적으로 이래왔으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앞으로도 일본은 지금의 남한 영토의 본인들의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 충분히 높다 아니 언젠가 반드시 그럴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지...회초리를 반드시 들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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