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기를 천성이 사악하게 태어나야 외부의 껍데기와 형식들을 취해와서 살수 있는것임

어떤분 말대로 박지선같이 착하고 지능 높은 사람은 그게 안됨

왜냐하면 자아라는게 있고 생명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계속 죽일수가 없기 때문임

그런데 천성이 사악한 종자들은 안에 아무것도 없고 공허이기 때문에 (조상 대대로 계속해서 악을 저질러와서 기어코 생명이 사라진 종자들)

아무렇지도 않게 연극을 하고, 외부 메뉴얼대로 쉽게 코딩되고, 주변 환경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살아갈수 있는것임

그런데 한국것들은 거의 대다수가 인생이 연극이니... 도대체 이 인종은 얼마나 사악한것인지 가늠조차 안됨
도대체 얼마나 사악한 인종인지...
고대부터 중세까지 이민족들도 죄다 중국으로만 진출하려고 했고 일본이나 중국조차 반도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아 한반도 방기론이 나왔었음
제국주의 시대때 유럽인들이 세상 곳곳에 들쑤시고 다녀도 반도만큼은 한두번 깔짝 시도하다가 그냥 관심을 껐었음

그리고 세계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케이팝이나 여러 기타등등도 인위적으로 띄운것이지 사실 제대로된 사람들은 관심조차 안가짐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리고 현대에서도 한국것들이 세계에서 주목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는것에 비해 약간 이상함이 느껴질 정도로 관심을 못받아왔다는것인데

나는 이게 한국인 대다수가 안이 텅 비어있고 자아가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움직이지를 않는 위장인간들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라고 생각함

움직이지를 않으니 당연히 감지되지 않는것이고 무색무취 무매력인것임

당연히 자아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스스로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생명력도 없음. 껍데기만 육체를 가졌고 인간처럼 보일뿐이지 사실은 안개와도 같으니 당연히 관심이 저절로 안갈수밖에...

한국것들의 존재감 제로의 진짜 원인은 무시무시하게 사악한 천성에 따른것이지 형식을 잘못취했거나 홍보가 부족한것 따위가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이야 CCTV와 온갖 감시 통제 체계가 잡혀있으니 이 안이 텅 비어있는 그림자같은것들이 가만히있는것이지 만약 그것들이 사라지면 어마어마하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