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슬람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다......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사람들에게 결국 약은 딱 한가지 밖에 없다. 더 크게 한번 당해봐야 한다는 거..  이거랑 비슷하게..일본의 아직까지 친한론자들이나..그런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아직 한국의 반일이 피부로 체감이 안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거에 대한 약은 한가지다. 더 크게 한번 현실에서 당해봐야 한다는 점.. 그제서야 아차!! 하면서 부랴부랴 현실감으로 돌아오고 대책을 세우려 하겠지.

영국이 믿을구석은 미국뿐만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등 연연방왕국들이지

근데 만약 계속 현실에서 어떤 형태로 당하고 있는데도..그 세력을 계속 옹호한다면 그건 정신병자라고 밖에...그런 의미에서 현재 일본 정치인중에..아직도 친한이 있다면...그건 그냥 정신병자다.

심지어 거리적으로도  영국과 북미동북부는 대서양만? 가로건너면 되지  한국과 미국본토 직선거리 1/3정도 할껄?

흐름은 반이민, 반이슬람 쪽으로 넘어옴. 이탈리아 이번에 우파포퓰리스트연정이 정권 잡았고, 스웨덴도 9월 선거 앞두고 있는데 반이민 반EU주의인 스웨덴데모크랏이 지지율 1위로 올라섰음. 몇년전만해도 네오나치 소리 듣던 쩌리정당이 말이지

유럽전체가 곧 제자리를 찾게 되길 기대해봄

존나 짜증나는게 하필이면..일본 구인난 시기와...한국 취업난 시기가 맞물려서 ..좆센 경제 그나마 숨통트이는게 짜증난다. 만약 일본이 구인난이 아니고...한국 취업난만 왔더라면..아마 지금 청년들 더 분노 폭발해서....굉장히 재밌는 구경거리 많았을텐데.... 하필이면 일본때문에 조금 숨통이 트여서...폭발이 안되고 있음. 압력이 꽉꽉 차야하는데..작은 구멍이 난셈

해외취업이나 유학이란게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센충들이 눈딱감고 투신해볼만한 좋은 구실이 될만한 상황이 조성됐다는게 짜증나는 일이긴 하지

조센징들이 세상 그 누구보다 기회주의적이고 야비한 족속들이라 마치 자신에게 좋은 구실이 생기면 스스로를 세뇌시키기까지 하기 때문에... 밑에 킴취가 올린 윤서인에게 질문한 일본행 고민중인 새키처럼, 평생 반일하던 넘들이 일본 취업이 핫하다는 소식을 듣게된 뒤로부터는 왠지 자신은 일본이 맞는것 같고, 일본의 좋은 점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고...그렇게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확증편향을 가속화하면서 자기세뇌를 한단말이지. 그러면서도 역사는 역사nida 정치는 정치nida 무새질은 기본이고... 그런것들이 졸라 역겨움

그나마 다행히 ..비록 일어가 배우기 쉽다지만..엄연히 외국어이고..심지어 비지니스 일본어를 제대로 구사하기에는 단순히 6개월 1년으로 되는게 아니고....특히나 한자와 거리가 먼 지금 세대들은...더더욱 좌절감이 존나 심하게 들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으로 많이 거르고 있긴 하지. 중도포기.

조선인에게 어떤 신념이나 철학 그런걸 기대해선 안돼. 그냥 이놈들은 항상 자신이 단물을 빨 수 있는 곳을 항상 더듬이로 감지하고 그 쪽에 붙을 뿐. 그리고 단물 다 빨았다 싶으면.. 감사함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욕을하고 무시하며...다른 데를 찾아 또 떠나지.

마치 자신에게 좋은 구실이 생기면 스스로를 세뇌시키기까지 하기 때문에 <---이게  존나 소름끼치는 조선인의 종특 중의 하나...진짜 센징들은 인간인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고농축 시킨 엑기스 같은 ..정말 젖같은 존재라고 밖에...

생판남인 새끼들이 그러면 "또 조센징 새끼들이 병신짓 하는 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만큼 사람 힘들게 만드는 일도 없지. 조센징들과 인간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이자 슬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