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동맹 해체는 대영제국과 일본 모두에게 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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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동맹은 그 자체만으로도 일본에게 러시아를 이기고 열강의 대열에 오를 수 있게 만든
탈아입구의 이상을 완벽하게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게 없어지고 나서 일본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폭주하게 되고
대동아공영 헛소리를 지껄이며 똥양에 집착하게 된다.
만주 지배에 만족하면 될 것을 괜히 중원은 쳐건들여서
중국 국민당 인력 파탄내서 나중에 공산당 빨갱이들이 중국을 접수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똥남아에 괜히 쳐들어가서 헛짓거리 하는 통에 대영제국의 해당 지역의 통제력을 약화시켜
전쟁이 끝나고 똥남아, 인도 유사인류들이 독립해서 주권을 가지게 되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말았지.
영일동맹 해체는 일본이 폭주하게 만들고 대영제국이 식민지를 잃고 제국의 지위에서 내려오게 만드는
모두에게 마이너스였던 사건이었다.
만약 영일동맹이 계속 유지되었더라면
인도, 똥남아에 있던 대영제국의 인력을 전부 유럽 전선에 투입해서
대영제국이 독자적으로 나치 새끼들을 압박할 수 있었고
그렇게 되면 대영제국 - 일본 vs 독일 - 중국
이런 구도가 되어 일본은 아시아 패권을 차지하고
대영제국은 식민지들을 잃지 않고 자신들의 제국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등,
대영제국과 일본 모두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 당시에 독일과 중국이 군사 협정을 맺어서 나치 새끼들이 중국에 무기 대줬었음)
결국 세상을 PC주의, 빨갱이 사상에 물들게 하고 유사인류 새끼들이 득세하게 만든 건
다 영일동맹을 와해시킨 미국의 잘못이고, 주제넘게 대영제국의 권위에 도전했던 독일의 잘못이다.
소련이니 중공이니 하는 건 다 미국과 독일의 병신짓에 의한 결과물일 뿐이고,
미국과 독일이 현재 각각 자국에서 흑인 폭동, 이슬람 난민 폭동에 시달리는 건
다 본인들이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거에 대한 업보이니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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