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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서울증후군 저자의 진실성 여부에 대한 의문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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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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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8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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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하나 깜짝 안하고 픽션과 각색된 것들을 사실인양 이야기하는게 여자들 특징임
믿거나 말거나의 자세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솔직히 같은 혐한이어도 일본인이 저렇게 눈에 핏발 세우고 이갈며 까대는 모습 보면 속된 말로 引く 하는 느낌이 듦
일본인은 일본인스럽게 의젓하고 위트있게 우회적으로 까는게 보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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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 내가 쓴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을 보면서..뭔가 이 사람의 영혼이 느껴지지 않았음..  마치 누군가가 한국에서 일어났을법한 ...그리고 전혀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이미 많이 회자되었던 혐한 에피소드 짜집기 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사실이든 아니든.. 신선미가 너무 없었음. 이미 다 나왔던 얘기일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 나랑 비슷한 감상이네. 다들 보는 눈은 닮았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그저 책팔이용 픽션에 가깝다는 의심이 들어. 분명 일본인이 한국을 비판하는 글인데, 어째서 한국인 특유의 공허함, 허세, ~하는 척 하는 느낌이 드는 건지. 일본여자는 바지사장이고, 실재는 한국인이 쓴 걸지도 모르지. 아님 그 일본 여자가 돈 벌려고 혐한인척 하는 걸 수도 있고. 예전 헬본tv 케이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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