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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광 기사에서 봤는데..서울은 명소에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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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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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여기 왔다! 하고 찍을만한 포인트가 없다고 탄식하더라...



명동을 가도 강남을 가도



아! 내가 명동왔다! 


아! 내가 강남왔다!


이런 상징적인게 없어서...


특히나 요즘 시대에..인스타다 뭐다해서..인증샷 같은게 중요한데...


한국 관광의 문제점이라고 하더군..




그리고 반대로 일본의 예를 들면서


도쿄 같은 경우


아사쿠사를 가면



1687098737-648f157122410.jpeg



아! 내가 여기 왔다!



시부야 가면.... 시부야스크램블


긴자가면 와코 백화점 


오다이바가면..레인보우 브릿지... 등등등




나름대로 꽤 인지도가 있는 상징물이 하나씩은 있어서...훨씬 관광객들로 하여금..


이거 하나 차이도 크다고.... 그런 기사를 본적이 있음.




이 기사 읽고....정말 한국은...


서울 각 관광구역마다...딱히.... 여기는 어디다! 라고 할만한 무언가가 많이 없는 듯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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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경복궁도 15분 정도 걸으니까 끝이던데창덕궁, 덕수궁 어차피 다 똑같이 생겼으니 의미없고.. 그냥 쇼핑하러 오는 곳..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강남스타일흉물을 그런 느낌으로 키워보려한거아닌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 아직도 있나?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똑같음 진짜

ㅇ님의 댓글

  • 작성일
무리하게 괴상한거 만들어낼지도 모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나마 청계천 있잔아 갓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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