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역갤에서 정의한 한국인의 아이덴티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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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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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제일 열등한 민족이.. 어설프게 일본물 먹어.. 사람 구실하는 것처럼 보이는 민족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를 한적이 있는데...얼추 맞지 않냐?
일단 소위 조선인 ,한국인들은...중국인의 수많은 민족 중 하나로 봐야한다.
사실 조선인도 중국인의 한 부류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됨.
한반도에 생긴 나라..그리고 그 나라를 구성하는 인간들 자체가
중국 중원에서 힘 쓰지 못하고..쫓겨난 열등한 놈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진 구성원인 만큼
중국인 중에서도 제일 열등한 놈들이 모인 곳이 바로 한반도라는 땅이다.
그래서 괜히 조선문명,조선인이... 중화문명,중국인의 열화버전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좀 더 쉬운 비유를 해보자면..한반도 자체가
예를 들어 수학여행 갈때.. 인싸들은 제일 뒷자리에 앉는다고 치면
한반도와..한반도 민족들은..버스 앞자리 쪽
또는 교실에서 1분단이나 4분단 출입문 쪽 ... 일종의 구석탱이라는 거다.
변방으로 쫓긴 나약한 무리들이 모이고, 국가를 세웠으니..열등할 수 밖에...
그런데 이새끼들이 로또를 맞은게..바로 옆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거임.
교통의 발달로 일본과의 접촉이 잦아지니.. 중화보다 더 뛰어난 일본의 우수한 문물을 자연스레 손쉽게 받게되고
제일 열등했던 놈들이.. 일본문화의 성은을 입고,,
중국인은 더럽다느니..촌스럽다느니...중국인을 얕잡아보는 수준에까지 올라오게 된 것..
조선인이.. 중국인을 구성하는 수많은 민족 중에 제일 열등한 놈들의 집합이라고 한다면
한국인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제일 열등한 민족이.. 어설프게 일본물 먹어.. 사람 구실하는 것처럼 보이는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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