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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외국인이 한국 일본 중국중에서 한국인이 젤 낫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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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도 크고 튼튼한 체격이며, 일반적으로 얼굴이 기분 좋은 인상을 주고 튼튼하고 정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조선인은 일본 사람보다 체격이 더 크다. 건장하고 힘있는 체격과 균정된 체구로서 원기가 있고 민첩하다. 내가 조선을 여행하는 동안에 볼 수 있었던 수천명 중에 나는 얼굴이 품위있고 훌륭한 성격들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만일에 조선인들이 우리 식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면 그들을 유럽인으로 착각했을지 모른다. 그리고 나는 그들 조선인들이 유럽인으로부터 유래되었을 것이라는 인상을 억제할 수 없었다.
금단의 나라 조선 기행(A Forbidden Land: Voyages to the Corea) 1880, 에른스트 오페르트(Ernst J. Oppert)
조선인은 곧 중국인이어서 체격이나 용모가 서로 꼭 닮았으며 만일 중국인을 닮지 않았다면, 다른 이웃인 일본인을 닮았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사실상 그들은 그 어느 쪽도 닮지 않았다. 당신이 한 무리의 조선인들을 눈여겨보면 그들 사이에 거의 백인과 같은 사람과 그 특징이 아리안족에 아주 근사한 사람들이 있음을 보고 놀랄것이다. 그런데 이 아리안족은 그 나라에서 상류계층에 속하고 있다.(p.53)
조선 여성은 극동 민족의 여성들 가운데에서 극히 보기 드문 세련된 미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매우 흔히 들어온 일본 여성은 보다 화려하게 차려 입지만 조선의 비너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밝은 살빛과 위에 열거한 특성들을 모두 고려해 볼 때, 조선의 여성은 유럽 여성의 아름다움의 표준에 가장 가깝게 근접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p.68)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the Morning Calm) 1895, 새비지 랜도어(Arnold H. Savage Landor)
그 외에 지볼트, 로제티, 프랑댕 등도 오페르트와 랜도어 같이 조선인을 고립된 아리아 인종의 후예 혹은 유럽 인종과의 혼혈 인종 등으로 묘사한다. 그에 반해 일본인과 중국인에 대해선 일관되게 불쌍하게 생겼다, 열등하다 등으로 묘사한다.
금단의 나라 조선 기행(A Forbidden Land: Voyages to the Corea) 1880, 에른스트 오페르트(Ernst J. Oppert)
조선인은 곧 중국인이어서 체격이나 용모가 서로 꼭 닮았으며 만일 중국인을 닮지 않았다면, 다른 이웃인 일본인을 닮았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사실상 그들은 그 어느 쪽도 닮지 않았다. 당신이 한 무리의 조선인들을 눈여겨보면 그들 사이에 거의 백인과 같은 사람과 그 특징이 아리안족에 아주 근사한 사람들이 있음을 보고 놀랄것이다. 그런데 이 아리안족은 그 나라에서 상류계층에 속하고 있다.(p.53)
조선 여성은 극동 민족의 여성들 가운데에서 극히 보기 드문 세련된 미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매우 흔히 들어온 일본 여성은 보다 화려하게 차려 입지만 조선의 비너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밝은 살빛과 위에 열거한 특성들을 모두 고려해 볼 때, 조선의 여성은 유럽 여성의 아름다움의 표준에 가장 가깝게 근접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p.68)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the Morning Calm) 1895, 새비지 랜도어(Arnold H. Savage Landor)
그 외에 지볼트, 로제티, 프랑댕 등도 오페르트와 랜도어 같이 조선인을 고립된 아리아 인종의 후예 혹은 유럽 인종과의 혼혈 인종 등으로 묘사한다. 그에 반해 일본인과 중국인에 대해선 일관되게 불쌍하게 생겼다, 열등하다 등으로 묘사한다.
[출처] 한중일 외모 전격 비교|작성자 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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