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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별사탕의 느낌이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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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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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가게는 별사탕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일본에서도 보기드문 가게라고 함
에도시대 후기에 창립되서 지금까지 영업중이라함.
여기 주인장 인터뷰 조금 보니까
들어가는 재료의 양이나 완성된 별사탕의 규격을 g(그램) cm 단위로 설명하고 있음
현대장비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음
가마와 거대한 솥을 사용하고 있다네
그렇다고 옛 것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어서
멜론, 와인, 샴페인 맛 등 새로운 시도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함 (술맛들이 의외로 인기라함)
아래는 별사탕을 담은 용기와 포장들인데
무언가 에도시대의 느낌이 느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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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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