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룡히사요시

(unryu hisakichi)

제십대 요코즈나

태어나고 죽은 해：1822-1890

출신지：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

신장：179

체중：135

승률：79.9％

운용형 씨름판 등장을 고안 했다고 전해지는 요코즈나.

사진은 현역 은퇴 후의 메이지6년, 47세 때의 촬영.

시라누이 코우우에몬

(shiranui koemon)

제11대 요코즈나

태어나고 죽은 해：1825-1879

출신지：쿠마모토현 키쿠치군

신장：177

체중：120

승률：77.3％

씨름판 등장의 요코즈나가 씨름판에 들어감을 고안 했다고 전해지는 요코즈나.

그러나 운용형과 요코즈나가 씨름판에 들어감의 호칭은 후세 뒤바뀌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균정을 잡힌 체격과 씨름판 등장의 훌륭함으로 인기가 있었다.

또 궁술이나 창술에도 뛰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진마쿠 히사시 고로

(jinmaku kyugoro)

제12대 요코즈나

태어나고 죽은 해：1829-1903

출신지：시마네현 마츠에시

신장：174

체중：138

승률：94.6％

「지지 않고 가게」의 이명을 취한 초강호주에서 「사상 요코즈나10강」에도 셀 수 있고 있다.

단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면 견와 무승부에 반입하거나와

지지 않기 위한 「몰이꾼 있어」손이 눈에 띈다고 하는 비판도 있다.은퇴 후에 「요코즈나 스모 선수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