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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좋아서 도보 45분 정도 거리의 모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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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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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리는 중학교를..졸업하고 처음 들려봤다..
뭔가 쪼끔 감성이 복받쳐서 눈물이 좀 그렁그렁 했네..
딱히 한국에서의 학창시절에 크게 남은 추억은 별로 없지만..
한국에 미운 정이 들은건가...
이 감정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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