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조선특유의 다세대 월세 주택이전에 '마당딸린 개 병신같은 단층짜리 집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 이런 집의 형태를 전문용어로 뭐라고 호칭하지? 이런집들이 서울에서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전부 재개발 철거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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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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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당딸린 그런 집같이 깨끗하고 우아한게 아니라 존나 더럽고 조잡하고 구조를 이상하게 짓고 방의 평수도 존나 좁아터진 그런 마당딸린 거지단층짜리 가옥들이 90년대에 진짜 많이 보였음. 그런 집을 뭐라고 부르지? 둘리에 나오는 고길동같은 집을 말하는게 아님.그것의 하위호환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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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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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사귄 친했던 친구도 그런곳에서 살아서 진돗개 묶어서 기르고 그럼. 물론 화장실은 마당에 있음. 당연히 푸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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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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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 와서 그런집을 집중적으로 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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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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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그런 비슷한 곳 볼 수 있겠지만 사실 구조가 많이 다름. 시골의 그런곳은 평수가 상당히 넓고 방이 많음. 그런데 그런곳은 다세대 병신주택 마냥 좁아터진 10평이하였음. 마당딸린 단층 병신 더럽고 조잡한 그런 집인데 마당이 딸린 마당에 푸세식 화장실이 있던 그런 집들이 90년대에 아주 많았었다. 다세대 병신월세 주택이 등장하기전의 거지서민의 가옥형태임. 세들어 사는 구조도 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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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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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곳에서 살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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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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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95년생 정도까지는 그런곳에서 소싯적 살았던 사람이 더 많음. 그런게 다수이고 일반적이고 조선서민적이었으니까 이런말을 꺼내는거지. ㅋㅋ 그런게 센진화된 현재가 바로 저런 센파트인거고 ㅋㅋ 나는 소싯적 처음부터 기생충영화에 나온 그런 병신월세주택에서 살고 그 후에 아파트로 옮겼지만 내 초등학교 친구들은 그런곳에서 살았던 놈들이 아주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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