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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분당 갔다가.. 성남 집으로 오면서 지하철 안 타고 버스타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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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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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에서 성남 구시가지로 버스타고 들어오면
고등학교를 대충 2~3개 거쳐 오기 때문에.. 하교 시간이랑 겹치면 중간중간에 고등학생들이 우루루 타는데
오늘이 딱 그런 경우 였음.
근데 말이야 요새 들어서 더욱 더 크게 드는 생각이 있는데
고딩들 볼때... 특히 여고딩들 볼 때...그런 생각이 더 드는데..
애네들이 조선인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인생 미래가 보임.
특히 나름 좀 이쁜 애들은..얼마나 조선인들에게 이용당하고 이용하며 살고
같은 민족..조선인 남자한테 얼마나 이꼴 저꼴 다 보며 살지
더벅버리한 놈들이다..투블럭한 놈들이나..인상이 하나같이 참..
애네들이 나중에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거라고 생각하니..존나 뭔가 답이 안나오고 먹먹한 느낌.
그나저나 요새는 왜 딱히 노는 애 같지도 않고 .. 평범해 보이는 여자애들도
다 화장 떡칠이냐... 뭔가 화장 안하면 찐따 라는 분위기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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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야놀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