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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반 분류

오디션프로란거 생각해보면 센징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듯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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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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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끓고 금방 식음
참가자들에 비방음해가 넘침
조작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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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트롯트가 엔카 열화짝퉁인데..이미 트롯트 자체가 뭔가 화끈하고 질러버리고..기분파 적인 것으로 변질되어서... 원래 엔카의 고상함이나 품격같은게 온데간데 없어짐. 오디오프로도 프로지만.. 트롯트의 성격때문에 더 이렇게 열광하는 듯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디션프로는 수명이 매우 짧은데 이게 쉽게 끓고 쉽게 질려버리는 센종특 때문인듯. 그래서 장르와 성별만 다른 새로운 포맷의 오디션프로가 끊임없이 난립하는거고. 또 우상숭배 좋아하는게 센종특인지라 간쓸개 빼줄 새로운 대상이 등장하면 좋아죽는거지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여기서 뜬 사람들..당분간 행사 빡세게 돌면서 돈 이빠이 땅겨야 겠네...좀만 지나면 금방 식어서 불러주는데도 없어지고 할테니... 역시 한국이란 나라는..물들어올때 노젓고..한탕 크게 챙길 수 있을때..챙겨놔야 한다.. 한국 자체가 세계 최고의 카지노랜드..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만약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 올랐으면, 급하게 할 필요없이 평생 느긋하게 불러주는데도 끊기지 않고, 여유롭게 투어 같은거 돌면서 유유자적하게 살수 있을텐데..... 트로트 저 사람들..지인에게 속아서 사기당하고, 몇년 후 티비 프로그램에서..푸드트럭 시작해서 열심히 빚 갚으며 사는 모습 조명해주는 것까지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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