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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주인들은 당시 틀딱들이 많았는데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04 17:24

162 조회
10 댓글

분명 아케이드 기기를 제어설정판에 들어가서 만지면

일본어와 영어만 있을텐데...

이걸 조작설정 하는 법을 그 30년생~40년생 정도의 틀딱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영문으로만 설정시켜놨음 ㅋㅋ

한두명 쯤은 저렇게 설정법을 몰라서 일본어로 띄울 수도 있을텐데... 그게 디폴트였거든 ㅋㅋ

일본어로 되어있던 기기를 본적이 없음 wwwwww

게임자체인 롬팩의 경우는 중국놈들도 개조할 수 없어서 중문은 삽입하지 못했거든 저런건 ㅋㅋ

댓글 10개

ㅇㅇ
작성일 2021.05.04 17:28

기기에 약간 문제 생기면 설정제어판 들어가서 만져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저렇게 영문으로만 맞출 수가 없음. 오락실 주인들이 한 짓이 맞음.

ㅇ
작성일 2021.05.04 17:30

설정되있는 짝퉁 기판 아니었을까 싶은데

ㅇㅇ
작성일 2021.05.04 17:32

아 그렇겠다. 하청이든 중국내에든 짱개놈들이 만드는 기판이니 중국애들도 한국처럼 일본 싫어했으니 그 정도 술수는 중국애들이 한국애들보다는 능숙하게 부렸겠네.

ㅇㅇ
작성일 2021.05.04 17:33

한국 놈들은 그걸 사왔을 뿐이고 .... ㅇㅇ 이해됐다.

ㅇㅇ
작성일 2021.05.04 17:36

진짜 정녕, 문제가 생기면 고치는 엔지니어가 따로 있었던 거 같다. <-- 근데 이런애들은 뭘까? 정부측에서 미리 교육이라도 시킨걸까? 고학력 애들은 절대 아니고 에어컨이나 보일러 수리기능사 정도의 애들일텐데...그래도 아케이드 기판은 구조가 다를텐데....애네들이 게임 자체의 설정까지도 맞춰주고 기판 자체도 고쳐주고 하는거 보면 처음부터 어떤 기관에서 따로 교육을 받은 거 같은데 w 그 기관이 무엇일까? w

ㅇㅇ
작성일 2021.05.04 17:37

설마 중국놈은 아닐테고 w 조선족인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