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랜만에 본 히로스에 료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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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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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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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감동적인 영화가 아니고 묘하게 컬트적이기까지 한데


왜 러브레터, 철도원과 함께 일본 감성 영화 삼대장이 된 건지 이해 불가..


원작 소설도 느낌이 추리에 가깝다는데..


1인 2역?의 히로스에 료코 연기는 조금 어색한 느낌


그러나 90년대 특유의 분위기나 음악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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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분은 연기가 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수지 과....

보이쉬 천국 일본님의 댓글

  • 보이쉬 천국 일본
  • 작성일
그 컬트성도 당시 한국인이 느끼단 일본 특유의 감성 중 하나였지요.

보이쉬 천국 일본님의 댓글

  • 보이쉬 천국 일본
  • 작성일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당시만의 서정성을 느끼게 하는 영상미나 이런 종류의 일본영화에 항상 따르는 나른한 분위기 등 막상 보고 나면 기겁하는 내용에도 저런 매력과 지금에서는 그 때의 향수도 충족시키기도 하고 생각보다 특이한 영화이긴 해도  일본 특유의 매력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에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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