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 스펙트럼이 남조선보다 몇십배 더 다양하고 많다. 남조선의 가정식 대부분도 일본요리거나 일본열화요리다 . 일제시대 육수류, 소바류, 소멘까지 다 제외하면 그런것들 중 남는 조선요리는 순대, 뼈해장국, 선짓국, 돼지국밥, 갈비찜 같은 이런 만주, 몽골, 중앙아시아 계통 요리 밖에 안남는다. 그것도 다 제외하면 센징요리는 1998년에 조선을 방문한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구역질을 하며 본 그 제삿상의 센과와 나물 , 제삿상 말린 조기 (생선 ) , 미숫가루, 가래떡 이딴거 밖에 안남는다 . 두부요리, 조미김 이런것도 다 일본이 원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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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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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장아찌 같은 것도 일제시대에 일본의 절임요리를 파쿠리 열화해서 만든 일본인이 만들어준 설렁탕, 호두과자 같은거다. 뭐, 센국요리로 쳐주자. 이런 정도는 ww 간장도 한가지 종류 밖에 안써왔던 미개한 국가의 후손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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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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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도 철현이가 말했듯이 중국요리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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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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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삿상의 조기 (생선) 는 조선시대 임금님이 먹던거라고 옛날부터 센틀딱들이 중얼거리며 주입하더라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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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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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의 토란류도 원래 조선시대에는 없던거다 w 두부도 그렇고 조선시대 최고 오리지널 요리는 쇠고기무국 정도 밖에 없다 . 하지만 그 녹여 흐물해진 무도 조선시대에 넣었던 방식이라고 볼 수 없다. 선짓국에 아지모토 쳐넣는거 마냥 일제시대에 개량되었겠지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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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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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센징 제삿상의 한과 중에서 그나마 맛있는것들도 죄다 중국, 일본 전통과자다. 혹은 열화. w 약과라던가 이상할 정도로 단 그 욱일기문양의 사탕이라던가 물렁한 젤리 같은거라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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