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치과 갔다왔는데.. 여자 의사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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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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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편의점 앞 파라솔에서 술 쳐먹는..전형적인 50대 꾀재재한..
후질그렌 야구모자에.. 무채색의 잠바.. 얼굴은 건강한 구릿빛이 아닌..
노가다 구릿빛의 아재가... 여자의사랑 실갱이 하고 있더라.
여자의사는 자꾸 이해시키려고 하고 설명하는데..
그 센징은 홧병만 내고 지 말만 앞세우고.. 내가 보기엔 의사 말 이해도 하나도 못하고
당장 자신이 지불해야 하는 돈이..자신의 생각보다 크니까..거기에만 집착해서
논리적으로 치료비용이 왜 그렇게 나왔나 이해를 하지도 못하고..
감정적으로 배설만 하고 있음.
여자 치과 의사분이 쩔쩔매면서 설명을 하는데..내가 안타깝더라.
솔직히 전형적인 새벽 인력시장 노가다 아재라...간단한 치과 용어 같은거 알아듣지도 못할 놈이고 (간단한 신경치료니 크라운이니..)
여자의사가 자꾸 이해시키려고 하는데.. 버럭버럭..
내가 이런 광경을 한두번 본게 아님. 병원에서..
그리고 저런 막무가내 공통점은.. 딱 봐도.. 신호등 근처 길바닥에서 머리 곱슬파마머리에...길바닥에서 다라놓고 채소 팔꺼 같은
부류의 아줌마나.. 새벽에 인력시장 나갈꺼 같은 아재들..
진짜 센징 중에서도 .. 인간의 말을 못알아먹는 카스트 등급 최하의 이 씹센징들은..
그나마 조센에서 배운 센징들을 괴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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