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HK대하드라마 기린이온다의 노부나가역 캐스팅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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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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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NHK 대하드라마 주인공은 아케치미쓰히데
다른인물이 주인공이면 몰라도 주인공이 미쓰히데이니만큼
미쓰히데역의 캐스팅 만큼이나 노부나가역의 캐스팅도 중요한데
이번 드라마에서 노부나가역의 캐스팅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내 개인생각이 아니라 현지에서도 엄청난거같음
배우는 소메타니 쇼타, 1992년생의 배우
노부나가의 아역이 아니고 노부나가가 혼노지에서 객사하기까지의 배역을 전부 맡아야되니 49세의 노부나가까지 연기해야한다.
일단 나이부터가 상당히 벽이 될듯하다.
아직은 극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고있지않아서 캡쳐가 부족한데 스틸컷으로 대략 극에서 이런 이미지로 나오고있음
제육천마왕의 노부나가는 커녕 오와리의 멍청이시절의 노부나가를 연기하기에도 뭔가 갭이 크다고 느껴진다...
솔직히 너무 앳된 이미지임
이 배우가 다른 극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대략 그런이미지로 어필하지않았을까?싶은...
대중의 우려를 열연으로 날려버릴수 있을지 기대해봄
추가로 미쓰히데 입장에서 진짜 최종보스인 하시바 히데요시의 캐스팅은 아주 적절한듯
히데요시도 아직 극에서 본격 등장하기 전이라 이정도 사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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