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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끝도없이 죄책감으로 일본을 구속시키려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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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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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만물들중 한국, 한국인만큼 참 추악한 존재들이 어디있을까 생각한다

조선의 병합에 대해서는 좋다 나쁘다를 함부로 판단할수 없겠지만 아마 어중간하고 애매한 모양으로 한국이 원하는대로 유리한 해석이 되어졌다고 생각한다

한국, 한국인들은 정말로 일본에 의해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걸까? 치유될수 없을정도의 상처를 받고 깊은 트라우마가 새겨졌다고 생각하는걸까? 일본이 실제로 엄청 뻔뻔하다고 생각하는걸까?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이 쇼와시대때 전쟁시기 만화를 그려도 그 작품 자체로 안보고 일본인들이 반성을 하고있는지부터 살핀다

일본을 정신적으로 구속시키고 제어하려는 한국의 집착은 끝이 없다. 일본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며 끝도없이 죄책감을 심어서 일본이 자발적으로 거세되기를 무척이나 바란다

그러나 정말로 한국의 이미지대로 일본이 그렇게 나빴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작 한국이 일본에게 씌우는 그 모든 추악한 이미지는 완벽하게 한국 자신에게 해당된다

타자에게, 타인에게, 개별자에게 큰 악을 저지르고 트라우마를 심겨놓아 불구로 만들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며 뻔뻔하게 반성도 모르면서 자기멋대로 사는 그 이미지는 완벽하게 한국의 실상과 일치한다

인위적으로 제어되고 반성하게끔 통제되어야되는 존재는 오히려 한국이며 한국인들이다


한국은 언제나 그렇지만 남에게 자기 자신의 속성을 전가하여 공격하는 정신병적인 특성이 있다

한국이 타자에게 하는 모든 비난과 공격은 아주 정확하게 한국 자신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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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을 절대악으로 생각하고 싶어하는 것. 그게 한국인의 한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나 진짜 절대악은 한국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국뻥 한국인의 수준이 그런거니까 , 그 정도 수준에서 사물과 인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음. 한국인이 1세계국들이 잘할만한 난이도가 있는 직종에서 앰창인 이유가 그런 분야에서 마저도 열등감적인 노력에 불과하니까 그것도 한계에 부딪친다고 볼 수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분야는 정말 순수한 지적호기심, 순수한 의문감적인 마인드가 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이 할줄 아는건 그저 갑을관계 그런 논리 밖에 없음. 마치, 인간은 양반과 노비만이 정해져 있다는 이런 극단적인 흑백논리, 이놈들은 선과 악을 볼 때도 이와 같이 유사함. 이놈들의 의문심이란 그저 열등감적인 만회심리의 욕구 밖에 없음. 그래서 누가 가르쳐줘야지만, 아니면 베낄때나 열심히일 뿐이고, 스스로 진취적인 성과는 절대 이루지 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국민 전체 대부분이 사고가 지극히 단순함. 복잡하게 사고하는게 힘든가 봄. 이건 지능이 낮은 쪽과 유사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순한게 또 순수한것도 전혀 아님. 음기가 가득찬 열등감적인 심리 뿐. 인싸나 아싸나 한국인의 삶이 대부분 그럼. 그래서 양반과 노비와 같은 방식의 당장의 물질적 성과만 추구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드라마에  나오는 중앙청 서울역 같은 건물보면 놀람 왜 식민지에 저런걸 세워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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