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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인은 상대방의 빈틈..어리숙함을 발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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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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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상대방을 자기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마스터 키라도 발견한 양...
갑자기 사악한 웃음을 씨_익 지으며...
태도가 확 변하고..상대방을 괴롭히는 걸까...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밑의 게시물에 자세하게 언급되어있긴 하다만...
한국인은 빈틈이 보이면 안되니까...정말 방어적으로 될 수밖에 없어...
하물며 빈틈이 없어도...어떻게든 만들어서..매장당하는 십상인데...
빈틈을 보이는 순간.....마치 하이에나..피라냐가 달려들듯이....상대방을 찢어발겨놓는 한국인....
정상인류라면....상대방의 빈틈...어리숙함이 보여도...
인식의 흐름에서 자연스레 흘려보내고...거기에 주목하지 않는게....정상인류의 미덕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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