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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제시대때 조선인들 빠따로 두들겨맞는거 일상이였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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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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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패야 말듣는다가 일제시대 일본인에게서 나온말인거보면 인간같지도 않은 모습을 한(하는짓거리가)
조선인들 호되게 두들겨맞고 살았을걸

이거 실제 일제시대 일화인데 허구헌날 노름 술에 빠져 가정에 관심이 하나도없는 방탕한 조선인 유부남을 보다못한 순사 일본인이 두들겨팼다고 한다 헛짓거리 그만하고 집에 가서 아내랑 자식좀 돌보라고 하면서

지금은 없고 예전까지 횡행했던 한국 특유의 빠따질도 알고보면 일제시대때 말 안듣는 유사인류 조선인들 교육하던 것에서 비롯된것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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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관아에서 곤장 때리던 거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엉덩이 때리는 것도 똑같음, 일제시대 태형령도 대한제국 태형령 그대로 계승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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