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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해수욕장에 ㅇㅇ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 많냐?

나 때는 정말..

그게 목적으로 가는 남자놈들 많았고

같이 여자들이랑 술 마시고 ㅇㅇ까지 가는 확률도 생각보다 꽤 높았는데..

(난 찐따라..그런 경험 없음 ㅠㅠ)

요새 여자들은 철벽치지 않냐?

남자들도 잘 말 못걸고

요새 20대 초반 한국인들..해수욕장에서 이성에게 말걸고 같이 술 마시고

그런게 상상이 안되네.

특히 요새 20대 여자들은 엄청 비싸게 굴어서..

한남충 새끼들..다 패배의 쓴 맛만 보고 올 꺼 같은데..

그렇게 팽 당하고.. 거기서는 한녀 기세에 우물쭈물 암말도 못하다가...집에와서 인터넷에 센녀 욕하고 ㅋㅋㅋㅋㅋ

댓글 7개

요즘은 예전에 비해 그런거 적긴 할듯. 옛날 시절이.. 한남새끼들 헌팅이다 뭐다해 여자 꼬시며 놀기는 좋았제.. 인간들도 그당시는 지금보다 덜 영악하고 약간 순진해서 벗겨먹기도 쉬웠고..

요즘은 한녀들도 공주님병 쌘언니 어쩌구 쌔게 보일려고 해서.. 한남새끼들 안그래도 찐따스럽게 변해서 그냥 머뭇머뭇 저기.요.. 이렇게 말이나 걸다가 여자가 선글라스 끼고 인상 팍 찍푸리면서 "왜여?" 이러면 아.. 이러다 핑계 대며 우물쭈물 물러나겠지 wwww

ㅋㅋㅋㅋ

무엇보다 한남새끼들 해다니는거보 분위기가 걍 찐따임. 옛날 한남들은 적어도 잡배스럽기라도 해서 껄렁거리는거라도 있었느넫 요즘 한남들은 걍 말그대로 무슨 벌레마냥 몰려다니며 쭈볏대며 눈치나 슬슬보며 무슨 수작이나 해볼려는 찐따들임.

그리고 또 하나 추가하자면 한남새끼들 어디 여행가거나 계획짜서 무슨 집밖 놀러가거나 이런것도 적어졌을듯? 찐따화 되서 그냥 여름하면 pc방 이벤트 하고 에어컨 거기 하루종일 쉬원하게 틀어주고 음료수 서비스 된다고 친구들 불러서 피방 죽돌이 하겠제..

것도있는데 모텔갓다가 다음날에 갑자기 여자가 기분만나빠지면 그대로 강간범되는 세상인데 어느놈이 미쳣다고 그러고다니겟음 ㅋㅋ

ㄷㄷㄷ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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