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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학축제 술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던데..한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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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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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고딩때..부활동이라던지..제대로 된 학교 축제 그런게 없으니까...
대학교 딱 되서도..어떻게 놀 줄을 모르니
동아리 활동이니..학교 축제니..이렇게 다...뒤틀려지는구나..
아니 사실 조선인 자체가 단합이 안되고 조화로움이 없고..마음 근본이 사악하니
저런 축제나 행사 같은 게 원활할 리도 없고..웃음꽃이 피어날리도 없고 .. 건전하고 유익할 일도 없다.
사실 나도 그랬지..내가 대학교 새내기 때도..
동아리들기도 하고..학교 축제도 즐겨봤지만..
뭐랄까..나도 어떻게 놀아야할지 잘 몰랐고
그냥 술마시고 그런게 재밌게 잘 노는 건줄 알고..원래 그러고 사는건줄 알았으니까..
근데 지금와서 보면...
한국인들의 학창시절이나 대학 시절은..
정말 머랄까..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치가 없다는 표현보다 더 혹독한 표현 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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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