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또 한국언론에서 한국인들이 일본호평한다고 하고..그런 기사 쓰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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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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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들의 상황이 어려워지니.....그냥 또 일본에 접근하기 위한 수작임.
한국 경제가 점점 좆망해가고 청년 취업이 거의 붕괴수준이 되어버리니
TPP도 끼고 싶고.. 일본에 한국인 취업을 더욱 쑤셔넣기 위한 수작
요새 한국 젊은이들은 그렇게 반일 아니다!!! 이런식으로 유도하는 중.
(그러니...보다 많은 한국 청년들 취업 좀 부탁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자신들의 상황이 안 좋으면..스스로 해결을 못하고
제일 먼저 일본에 달려가서 죽는 소리하고... 아부 떨어서... 쉽게쉽게 위기를 넘기고자 하는.. 센징 종특이 또 발현된 거 일뿐.
하지만 또 살만하면 .. 결국 반일 일색...
그냥 이 패턴의 반복이 있을 뿐이고..지금 시기는 다시 한국이 안좋은 상황이 도래한 타이밍.
일본이 한국,중국과 사이좋게 우호적으로 지내는 방법?
딴 거 없어. 그냥 일본이 강력한 경제력을 다시 갖추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유지하면 돼.
민도가 떨어지는 중국 한국이..... 일본과 진정으로 화해하고 과거를 내려놓고 우호적인 상황은 절대 오지 않아.
절대 절대 이건 오지 않아. 중국 한국은 서양의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너무 오랜시간동안 일본은.. 자신들이 사과하면.. 중국 한국과 우호관계가 될꺼라고 착각해왔지.
아직도 못 깨달은 병신 일본 정치인들이 있긴 하지만..그래도 예전보단 그런 우호 망상병에서 꽤 벗어낫달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일본이 정말... 중국 한국과 겉으로나마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본이 다시 강력한 경제력을 갖추고 기술력의 우위를 가질때만 가능하다.
그러면 중국 한국은 알아서 반일을 자제하고 .. 난징기념일이라던가 삼일절이라던가..
반일과 관련된 기념일 축사 메세지 수준도...알아서 많이 약해지고 ..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미래지향적 어쩌고 저쩌고 .. 긍정적인 방향의 메세지의 분량에 더욱 큰 할애를 할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나마 사이좋게 지내는 시기가 올지라도.. 일본은 절대 중국과 한국에 정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냥 겉으로는 웃을지언정..철저히 사무적으로 대해야 한다.
중국 한국이 또 실실 거리며 우호 어쩌고 저쩌고 하며 접근하여도 기술지원을 해준다던지..노하우를 알려준다든지 이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