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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멋 좀 부리다는 한남들...특유의 머리스타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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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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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필터 거르고...


개인적으로 진짜 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그 특유의 머리스타일과 화장법이 너무 싫었었다. 


심지어 혐한이 되기 전에도....




그래서 살면서 한번도..요새 대세라는 한국 남자 머리스타일을 따라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이런걸 자부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절대 지금 나의 머리스타일이 쉼표머리니 머니 그딴 한남충 사이에서 유행하는 머리보다 훨씬 스타일 있다고 


자부한다... 딱히 대단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도대체 한국 남자 머리 스타일의 무엇이...거부감을 느끼게 만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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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실제로 한국남자의 헤어스타일이란게 제대로 가꾸지도 못하고 앰창이었음. 90년대의 슬램덩크의 정대만이 머리 깎기전의 그 특유의 가름마 할줄 아는 한국인이 거의 없었다. 김원준 같은 연예인 제외하면 거의 보기 힘들 정도. 킴취가 즐겨하는 킹오파의 쿠사나기 쿄 같은 딱 숱이 적절하고 균형이 맞는 가름마 머리를 할줄 아는 한국남자가 없었다. 죄다. 울퉁불퉁, 마치, 평양에 사는 북센인이 짦은머리로 억지로 가름마를  한거마냥 좆구리고 개같은 조잡하고 울퉁불퉁한 촌스러운 가름마가 절대 다수... 이 향후에 2000년대 초중반. 일본샤기컷 따라한다고 알잖아? 그 병신열화 각설이 조선샤기컷 wwww 그 다음이 투블럭을 열화시킨 바가지 노진구 컷 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80년대도 마찬가지다. 이 때는 일본도 좀 구린 측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리젠트, 시네루, 가름마, 염색 머리등 아주 다양했음. 조선의 이 때 남자 머리가 60년대의 영국인마냥 죄다 또라이영화의 전영록같은 머리였다 ww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각설이 컷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들이 병신같이 연출해놓고는 '일본 샤기 좆구리다' 이 지랄함 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한국인 자체의 손을 거치면 열화 되는 것일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더 열받는건..지금 한국인들이..자기들의 스타일이 선진적이라고 생각하는게...존나 토쏠리고...진짜 반 병신될때까지 패고 패고 존나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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