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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빵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 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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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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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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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랄까..

그냥 빵 맛집을 찾아다니는 나를 연출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보통 빵집을.... 빵 맛집으로 지들 스스로 억지 신격화를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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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동네빵집 잘 찾아봐라 프랜차이즈 빵집 뺨싸다구 갈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인은 남들이 모르는 인싸스팟, 꿀팁 이런거 아는 데 대해 굉장한 부심을 느끼는 타입의 족속들인데 이게 점입가경인게 본문의 이야기처럼 맛집, 명소를 창조해내는 지경까지 이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로제떡볶이라던가 김치그라탕, 열화 마라탕 따위로 인싸스팟이라던가 맛집이라던가 이딴 짓 하는게 자기들이 바보취급 하는 틀센징들과 똑같다는 걸 전혀 인지못하는 듯... 틀센징들이 맛집으로 지정하는 오징어순대, 간장게장, 돼지 싱 같은 요리랑 도대체 뭐가 다르지? 게다가 닭발집이라던가 곱창집이라던가 이런거 찾는것은 젊은 암센징이랑 틀센징이랑 똑같던데...지들이 도대체 뭐가 다르고 신세대라고 센부심을 가지는 걸까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로제 떡복이 ..김치그라탕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맛집, 명소 자체는 한국인에게 사실 별 의미가 없으니까..거기에 내가 있다는거가 중요한것이고 한국인이 스스로에 취하는 부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스타만 없었어도 ㅜㅜ..

6ix9ine님의 댓글

  • 6ix9ine
  • 작성일
인스타 양산형 느낌 없는 카페,베이커리다 똑같은 피드, 스토리와 착장그걸 감성이라고 부르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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