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짓국이랑 청국장 <-- 내가 좋아하는 조선음식. 그러나 선짓국의 경우는 과연 이게 조선시대의 그 선짓국과 레시피법이 완전히 동일할지 의문 ㅋㅋ 아마 이것도 일제시대에 개량된 그 무엇인가겠지. 청국장도 마찬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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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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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러니하게 선짓국이랑 청국장은 한국놈들도 싫어하는 놈들 엄청 많음. 호불호 엄청 갈린다. 요즘 한국애들이 좋아하는 것은 순대국, 감자탕 <--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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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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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짓국 절대 못 먹음... 청국장 순대국 감자탕 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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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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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지 핏덩어리가 너무 맛있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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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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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먹고나서 흰 우유 마시면 정말 기분이 좋은 <-- 군대 있을 때 부터 이 식습관이 적응되었음 . 군대있을 때 아침조식으로 청국장이 나오고 우유가 있으면 개인적으로 그 날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런식으로 먹으니 목이랑 속이 상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아마 이 경험 때문에 더더욱 청국장에 애착을 가지게 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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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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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쵸코우유, 딸기 우유보다 흰 우유를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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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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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 유당불내증 아주 많은데 난 아무리 흰 우유 많이 마셔도 문제 없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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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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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피라서 역겹다고 싫어하는 한국인, 청국장냄새랑 맛이 좆같다고 하는 한국인 <-- 아무리 극심한 반일국뽕이라도 아니, 내가 볼 때는 반일국뽕들이 선짓국이랑 청국장을 더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젊은애들은 다 싫어함. 틀딱들만 좋아함. 요즘 한국애들이 대표적으로 들고 오는 한식은 조선식 된장국, 김치 찌개, 감자탕, 순대국 <-- 이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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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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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 선짓국 가게가 많이 줄어든 이유도 바로 이 젊센징들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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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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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청국장은 서양인들 거의 못먹는다고 본다. 이미 꽤 여기저기 증명되서 멍청한 국뽕이라도 함부로 청국장은 서양인에게 츄라이 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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