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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본 쟈니즈..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팬 확보,관리하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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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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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애잔하다....
뒤늦게나마 발버둥 쳐 보는데....뭔가 더 안쓰러워 보이는 느낌....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가 케이팝에 완전히 정복당하고...
이제서야 정신차리는 일본 엔터계를 보면서...
뭐랄까 .. 일본의 저런 정신이...좀 오버해서... 일본의 개헌과 안보의식과도 어떠한 유사성을 느끼게 된다.
매너리즘에 쉽게 빠지는 사회체질, 쉽게 안주하는 국민성 , 도전정신보다는 거기서 오는 편안함에 왠만하면 머물고 싶어하는 나약함
다가오는 위기를 보고도 애써 모른 척 하며.. 현재의 안정감에 머물고 싶어하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일본은 홍보방식과 상술의 변화를 꿰하기 보다는..
한창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시기의 소녀들 홀려서...
돈 벗겨먹는 비지니스 모델 자체에서 이제는 탈피해서
진정한 실력,음악성으로 승부하는.... 원점으로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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