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 글썼듯이 여자가 이제직장나가고 남자가 여성화되서 화장품 지르는거 고민하고..(부인몰래) 남성주부 커뮤니티에서 하소연 잡담하고 부인한테 또 남성화장품 질렸냐고 바가지 긁히는 모습이.. 별로 멀지 않은듯

실제로 요즘 한남새끼들 보면.. 직장 에서 일하는것도 힘겨워 하는거 같더라. 뭔가 존나 어리버리 쭈볏쭈볏 멘탈 유리보다 약해서 멘탈깨져도 회사 걍 그만두고 방구석 틀어박히고..  의외로 여자애들이 뭐라도 배워서 익힐려고 하는데 한남새끼들은 의지빈약도 많아서 걍 아.. 나 포기할래.. 이런 마인드 애들 존나 많음... 그러니 결혼해도 이제 직장 나가기 힘들어하니 여자가 대신 나가고... 살림살게 될듯..

그런 애들은 면접에서 다 걸러지는데 hoxy

ㄴ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문제 있다고 말한 사람 ㅂㅅ 만들기는 참 잘하네. 남성성 약화 웃고넘어갈일 아니고 소수 일부의 문제도 아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책 세워야할 문제야 

한국의 이상적인 남성상은 복종 잘하는 미소년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