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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 광고들 너무 부담스럽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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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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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관에서도 느꼈던건데..
사실 평소에 광고 같은걸 전혀 안보고 사니까 몰랐는데..
상영 시작하기전에 영화관에서 틀어주는 광고들..뭔가 존나 부담스럽더라고.. 억지로 유쾌하게 하려니까 존나 오그라든달까...
근데 지금 서비스센터 와서..접수하고 대기번호 기다리면서
티비 보면서 광고 계속 보고있는데..
뭐랄까..참 ....ㅋㅋ
원래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없는 조선인이..억지로 상큼발랄유쾌하게 만들려다 보니까..
무리수 너무 던지고.. 보는 사람이 무안함 느낄 정도네..
뭔가 존나 쌩뚱맞게 웃기려고 해
사실 평소에 광고 같은걸 전혀 안보고 사니까 몰랐는데..
상영 시작하기전에 영화관에서 틀어주는 광고들..뭔가 존나 부담스럽더라고.. 억지로 유쾌하게 하려니까 존나 오그라든달까...
근데 지금 서비스센터 와서..접수하고 대기번호 기다리면서
티비 보면서 광고 계속 보고있는데..
뭐랄까..참 ....ㅋㅋ
원래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없는 조선인이..억지로 상큼발랄유쾌하게 만들려다 보니까..
무리수 너무 던지고.. 보는 사람이 무안함 느낄 정도네..
뭔가 존나 쌩뚱맞게 웃기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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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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