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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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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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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사람들은 타인이 가지고 있는 의견 혹은 사상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비판이나 의견 차이를 말하면 프레임을 씌우고(좌파냐, 우파냐, 누구 팬이냐 등) 눈닫고 귀닫고 수준 낮은 진영논리만 펼치는 게 유독 심해 보임
그들에게 주관이란 곧 자기가 소속 되어 있는 집단의 견해와 관점임.
소속의 견해가 바뀌면 본인의 주관따윈 중요치 않고 본인의 주관도 그 소속의 견해대로 바뀜
애초에 주관이라는게 없기에 반대 혹은 다른 의견을 알아보려는, 최소한의 들을려는 의지도 없어서 상대에게 프레임을 씌운 채로 공격하기 바쁨
국뽕을 비판하면 일뽕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공격만하지
상대는 왜 국뽕을 비판하고 국뽕은 왜 비판을 받고 있는가 생각해 보지 않고 그저 눈닫고 귀닫고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이 구축해놓은 센트릭스에 만족하며 사는 것 처럼.
애초에 국뽕을 비판하는 것 자체는 한국인들의 자기 중심적인 정신세계를 비판하는 거라 일뽕과 상관이 없는데 말이지
그들에게 주관이란 곧 자기가 소속 되어 있는 집단의 견해와 관점임.
소속의 견해가 바뀌면 본인의 주관따윈 중요치 않고 본인의 주관도 그 소속의 견해대로 바뀜
애초에 주관이라는게 없기에 반대 혹은 다른 의견을 알아보려는, 최소한의 들을려는 의지도 없어서 상대에게 프레임을 씌운 채로 공격하기 바쁨
국뽕을 비판하면 일뽕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공격만하지
상대는 왜 국뽕을 비판하고 국뽕은 왜 비판을 받고 있는가 생각해 보지 않고 그저 눈닫고 귀닫고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이 구축해놓은 센트릭스에 만족하며 사는 것 처럼.
애초에 국뽕을 비판하는 것 자체는 한국인들의 자기 중심적인 정신세계를 비판하는 거라 일뽕과 상관이 없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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