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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친일혐한의 기조가 더욱 강성화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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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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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는 것이 아니라, 친일혐한이 그만큼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될 정도로 한국의 상황이 막장화되었다는 것임.
근현갤 시절에는 그래도 애국국까 스탠스를 어느 정도 유지하며 한국에 대한 일말의 동정이랄까? 안타까움 같은 애증을 가진 소수 갤러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제식갤로 이주하고 원래부터 개판이던 한국이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분열하기 시작하며 갤러들의 혐한 의식을 아주 굳히게 만드는 기폭제로 작용한 것 같음.
역갤이나 극초기 근현갤 시절에는 '한국인은 도대체 왜 이러한 의식과 사고를 하는 거냐? 어서 정신을 차려야 개선이 될 텐데' 비스무리한 자책과 한탄의 기조가 있었으나
제식갤인 지금은 '한국인 그 자체가 병신인종인 만큼 무얼 기대해도 어차피 달라질 것 없고 오히려 차라리 멸종되는 것이 세계에 이득이다' 라는 기조로 확고해짐.
근현갤 시절에는 그래도 애국국까 스탠스를 어느 정도 유지하며 한국에 대한 일말의 동정이랄까? 안타까움 같은 애증을 가진 소수 갤러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제식갤로 이주하고 원래부터 개판이던 한국이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분열하기 시작하며 갤러들의 혐한 의식을 아주 굳히게 만드는 기폭제로 작용한 것 같음.
역갤이나 극초기 근현갤 시절에는 '한국인은 도대체 왜 이러한 의식과 사고를 하는 거냐? 어서 정신을 차려야 개선이 될 텐데' 비스무리한 자책과 한탄의 기조가 있었으나
제식갤인 지금은 '한국인 그 자체가 병신인종인 만큼 무얼 기대해도 어차피 달라질 것 없고 오히려 차라리 멸종되는 것이 세계에 이득이다' 라는 기조로 확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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