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만해도 국민들 개인들이 마치 본인들은 상당히 예의적으로나 지적으로 뛰어나다는 나르시즘이나 거만함에 빠져 있었는데, 나름 그속에서 낭만도 좀 있었고, 근데, 지들이 선택한것들이 하나둘씩 그게 아니었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대갈이가 빠가라는걸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 코로나가 터진거고, 그덕에 하루종일 집에서 유튜브의 정치시사 뉴스 이런걸 우연히들 보면서, 국민들 개개인들이 자신들은 별거 아니다라는걸 깨닫기 시작하고, 그 열등감땜에 국뽕에 빠지게되고,  국가가 더이상 개인을 지켜주는 기관이 아니구나 라는것도 같이 깨닫고, 그러면서  각자도생이라는걸 깨달은거고,

이번에 대선보셈, 그래도 국민들 반절이 5년전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선택이 빡대갈이라는걸 깨달았잖슴. 거기서 오는 허탈함, 그리고 철저히 갈려진 남녀들 사이에서 점점 삭막해지는 사회와 분위기. 원래 낭만과 여유라는건 남녀의 사이가 좋을때 그 바탕에서 발생하는것들임. 근대 이미 그 근간이 깨지면서 낭만이나 여유라는게 사라짐.

국민들이 5년전과는 다르게 허탈에 빠져서 그럼. 과거 일본 국민들의 모습처럼. 아 ~ 아무리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을때가 요즘의 모습임. 그런걸 깨닫게 만들어준게 지난 5년간의 문재인이과 민주당이고 ㅎㅎ  물론 국민들 스스로가 병신이라서 남탓을 할것도 없음.

지난 총선 끝나고, 누군가가 말한게 있음 " 국민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그 댓가를 반드시 치를것이다 " 라고 . 앞으로 벌은 게속 받을거고, 과거 일본처럼 이제 여성들의 자살건수가 더 급증할거임. 벌받는중임 ㅎㅎ 그 댓가를 치를 단계에 와 있는거고 . 더이상 해도 안된다는것도 있다는걸 깨달은거고. 그래서 다들 국뽕과, 망상, 그리고 정신병에 시달리는거임 .

한국 국민들은 지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왜 한국에는 안온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 이미 돌입했는데 ㅎㅎ  국민들도 사회주의 성향이 많아졌잖슴. 지난 5년간의 문씨와 + 민주당 = 문민정부의 영향때문임. 마치 아편을 하느라 정신 못차는 과거 청나라 백성들처럼, 한국도 망상 아편을 피며 살아가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