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면서 방송이나 작품에 출연하거나 유튜브를 만들면서 소통하거나 자신을 어필하면서 인기얻거나 하는 일본인들을 보면

의체관리를 하면서 사는것 같다는 느낌이 듬

이걸 논리적으로 막 풀어서 증명할수는 없지만... 각각의 크고작은 영역마다 그에 맞는 양식에 따라 의체관리를 하면서 사는것 같아보임

실제 정신은 다른데 있거나 아니면 어딘가 고정되어있는것 같고.. 모든 언행에 현실성이 안느껴지고 추상적인 느낌임

분명 뼈와 육체를 가진 현실의 삶을 살고있는데.. 어째선지 의체관리를 하면서 사는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