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일본을 보면서..뭔가 잘 안 믿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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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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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계속 일관되게 말했던 거...
한국 패라..한국 패라..씨발 제발 일본 병신새끼들아 한국 좀 패라고...
일본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
사실 아직 몸도 제대로 안 풀었지만..
결국 이런 세상이 왔구나 하고...새삼 감회가 새롭다
뭔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고 있는 듯 하다..
실시간으로 지금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일본을 보고 있다.
볼 꼬집어 봐도 되나..?
제발 한국 패라고 패라고..몇년전부터 갤에서 수백번은 글 썼는데
막상 그런 현실이 다가오니 실감이 안난다. 아직 팬 것도 아니지만..
한편으론 저 착한 호구 일본을..이렇게까지 만든..현실이 좀 슬프군.
이웃 잘못 둔 죄로...도대체 이게 뭔 맘고생 쌩고생이냐...
근데 저 바보 일본은..지금 한국에 회초리를 들면서도 마음 한켠은 자신도 아파할 꺼 같구나..
마치 철부지 자식을 회초리로 훈육하는 어머니처럼..
일본은 절대 한국에 정이나 측은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
한국은 좀만 틈을 주면 주인을 무는 개다.
다시한번 후쿠자와 유키치 센세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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