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재고품 같은거 좋은거라고 속여서 팔아치우고


거짓말하고 끼워팔기하고 이래 ??





예전에 내 애비가 그래픽 카드 사왔는데 램 64mb로 비디오램 존나 적은거라


카트라이더 하는데 렉 존나 걸렸거든.





내가 겜하는거 아니까 분명 애비가 겜용이라고 말햇을것인데 램 64mb 짜리는 말도 안되잔아?


저거 팔아치운 새끼가 오래된 재고품이나 잘 안팔리는 제품 이게 좋은거란식으로 속여서 팔아치운건가.





글고 애비랑 같이 용산에 컴사러 갓을때 대기업 완제품컴 파는애가


겜하려면 대기업 완제품컴 사야된다 이런식으로 거짓말하기도 햇고.





심지어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는 mp3플레이어 살때 끼워팔기 사기당함.





한국서 뭐 사거나 할때 속이고 사기치고 무언가 문제, 하자잇고 이런경우 존나 많은듯 함.


글고 문제 하자 잇어도 뻔뻔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이런 경우가 많은 듯 ??


내가 최근에 공부하러 다니는 곳도 이럼.






글고 삼촌이 쓰던 중고컴을 내 애비가 가치보다 훨씬 웃돈 주고 삿는데,


저 컴이 하자 잇어서 계속 다운 됐거든. 내가 삼촌한테 계속 다운된다고 얘기 햇는데


저새끼는 나한테 "맨날 게임만 하니까 그렇지" 라고 말하고선 아무것도 안함.


이새끼도 용산 컴퓨터 관련 가게에서 일하는 새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