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가 뜬 이유는

보이는 그대로의 그림때문이 아니라

경마게임을 모에화 시켜서

프린세스메이커와 같은 그 육성적인 측면에서 복합적인 게임성을 지녀서 뜬 것이지

엄밀히 말해서 일본에 현존하는 실제 말들을 모티브해서 그걸 모에화 하고 성인오락실이든 실제경마든 그걸 게임에 상당수 인용한 육성게임으로서 참신한 소재로서

뜬 것이다

예전에 칸타이 콜렉션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야. 그것도 일본 2차세계대전 당시의 전투함들을 모에화시켜서 어느정도 게임성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뜬것이고

그림 때문에 뜬게 아니야 .

그림수준이나 깨끗한 랜더링 처리의 아니메CG기술이라면 요즘은 중국도 충분히 구현 가능해서 일본의 스트라이크 위치스를 파쿠리한 기점으로 무슨 붕괴 같은 게임들이 지금까지 양산되었지만 결국 가짜의 티는 벗어나지 못해서 우마무스메나 칸코레 정도의 참신성이나 완성도는 없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가짜는 진짜를 이길 수가 없어 .

무식한 한국인들이나 그림이 이뻐서 뜬거다.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그런놈이 리코리코가 와타모테보다 우월한데 ? 이러는거여 ㅋㅋ